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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인장 국가의 부름을 받다........-_-;;)
- 2012/01/11 1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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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2/01/08 2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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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율이 떨어지건 말건 저녁 시간에는 챙겨보는 프로. 남이야 보건말건...;;
지난주에 바비킴이 탈락하고 자우림이 명예졸업하므로서 가수가 2명이나 교체되었죠. 거기에 더해 순위 발표 방식이 변경되는 바람에 하위권에 들어간 사람들의 처절함이 그야말로 뻥튀기. 다음의 주관적인 감상평은 공연 순서 순입니다.
1. 거미 -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(임희숙)
첫번째였던 것도 있고 그냥 심심하게 불러서 기억이 남지 않았던 무대. 가수의 목이 너무 좋지 않아 무리할 수가 없었던 것도 있었던 듯. 그래도 가수가 망쳤다고 울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듯. 5위.
2. 테이 - 넌 할 수 있어(강산에)
새 가수로서 첫 공연을 한 그는 명곡의 함정에 빠졌습니다. 명곡이라는 것이 유명하다보니까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원곡과 비교하게 되는데, 원곡의 파워풀함에 비해서 테이의 노래는 그야말로 김빠진 콜라. 이런 경우는 자기 색을 살려봤자 슬프게도 아무도 안 알아주죠. 6위.
3. 박완규 - 내일을 향해(신성우)
미스테리한 현상을 보여준 가수. 노래도 잘하고 언제나처럼 성량도 좋은데, 어째 반주와 목소리가 안맞아서 듣는 사람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느껴졌습니다. 왜 그런지는 알 수가 없음. 지난주 1위에서 7위로 급전직하.
4. 윤민수 - 집시여인(이치현과 벗님들)
나가수에서 '요새 아이들이 할법한 것'을 하면 위험한 것이 고연령대에서 표가 미친듯이 깎여나가는 것을 각오해야 하죠. 새로운 시도도 좋고, 윤민수가 저런 것도 할 수 있구나를 보여준 것도 좋고, 나름 평가단의 호응도 좋았지만 이래저래 고연령층에는 부담이 되었을 듯. 4위입니다.
5. 신효범 - 이별연습(인순이)
목소리와 음역대도 그렇습니다만 폐활량 쩌십니다....;;; 인순이에 이은 고출력 앰프를 기본장착한 가수의 등장입니다. 첫 경연에 무대를 쩌렁쩌렁하게 울리고 1위.
6. 김경호 - 밤 차(이은하)
김경호의 노래할 때의 목소리는 미묘하게 여러 장르에 잘 녹아들어가는 듯. 오늘의 포인트는 무시무시한 춤과 어디서 샀는지 아무도 모를 바지. 그리고 춤을 너무 격렬하게(?) 춘 결과 곡이 끝났을 때 입술에 청색증이.......(진짜로 새파랗게 변했음.) 보면 볼수록 성대 손상 때문에 중음역대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아쉬운 분입니다. 3위.
7. 적우 -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(안치환)
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탑클래스라기에는 앰프 출력이 부족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 허스키한 목소리가 그것을 더 부풀리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. 처음 시작 부분에서는 테이와 함께 명곡의 함정에 빠져 침몰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만, 중반부 이후로 포텐 폭발시키면서 막판 뒤집기. 이 기세로 가면 바닥부터 기어올라오는 인생극장 찍을지도. 하지만 앰프 출력이 부족하다는 제 생각은 여전합니다. 2위. 노래보다도 노래 외적의 서민적인 모습이 더 마음에 드는 가수....-_-;;;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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